2010년 07월 23일
난!
뭔가 긴 주절이를 적었는데
읽다보니 나도 내가 뭔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결국엔 그냥 지워버렸다;;;;



어쨌거나 난..
이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먹을거다..

난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그리고 기억해

예전에 좋았던 시절을 따라잡는게 아니야..
그 시절을 뛰어 넘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그 시절만 그리워하고 있을테니까..
by 제이 | 2010/07/23 18:44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7월 16일
헤어날수 없다.
요 며칠 헤어날수 없었던 플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얜 왜 이리 이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태평양 같은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흔들~



웃는건 또 어찌나 이쁜지 ㅠㅠㅠ 무한반복중 ㅠㅠㅠㅠ






+소리주의


1.swf


출처는 플짤안에..
by 제이 | 2010/07/16 11:36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2)
2010년 07월 13일
염장포스팅

오늘은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주제에
그동안 먹은 음식사진 폭격[이라쓰고 염장포스팅이라 읽는다]이라는 대범죄를 저질러 볼까 합니다





우선

시작은 평범하게 달콤하게 브런치부터..




이건 한달전쯤 먹은 브런치.
그냥 식빵을 뎁혀서 위에 구운햄이랑 계란반숙후라이를 얹은것 
계란노른자를 터트려서 식빵에 적신뒤 위에 올려진 햄을 잘라서 같이 먹었다. 
급조한거치고는 괜찮은 맛. 








이건 한달 반쯤 전에 먹은 간식. 오디와 크랜베리 쥬스

요즘 네이트온 앱스토어에서 햇빛목장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거기서 키우는 식물 중 하나
오디가 뽕나무 열매라고 한다; 사실 저거 먹을때까지 한번도 본적도 없고 먹어본적도 없었는데....... 되게 맛있다!! +_+

그리고 방광염에 좋다는 크랜베리 쥬스.







이것 역시 5주 전쯤 먹은것.
기말 끝내고 만신창이인 몸을 끌고 집에 오다가 배고파서 사온 판다익스프레스..
내가 좋아하는 쿵파우 치킨, 오렌지 치킨, 허니마요 쉬림프랑 챠우메인.







4주 전에 먹은것.
기말 끝났다고 B양과 만나서 또 감당안될정도로 먹었다.
해물파스타랑 쉬림프 파스타인데 정작 중요한 파스타보다는 저 마지막 초콜렛 딸기 케이크가 정말 예술 ㅠㅠ
진한 초콜렛 케이크 사이사이에 생딸기가 크림에 섞여서 발려져 있는데 그게 정말 맛있는거다 ㅠㅠ
초콜렛 케이크로 무거워진 입을 상큼한 딸기가 지워준다 +_+ 절묘한 발란스!!







이것도 약 5주전에 먹은것.
Y오빠 졸업식갔다가 다같이 가서 먹은것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두개에 녹아내릴듯한 립!!! 사진은 못찍었지만 연어에그롤도 에피타이저에 먹었고
그날 유일하게 별로였던 스테이크도 오빠들이 힘줄 잘라줘서 그런대로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치즈케익하면 생딸기 치즈케익 ㅎㅎㅎ +_+

같이 간 언니가 저 크림형태가 빵빠레 같다고;;;;







이건 오늘 할머니랑 먹은것.
예전부터 할머니랑 나랑 할머니네 집 앞에 있는 스시집에 자주 가서 먹었는데 항상 가면 먹는게 이 사시미 스페셜.
오늘 오랜만에 가서 먹었는데 변함없이 맛있더라 ㅠㅠ
참치가 입안에서 사르르~ 저 두꺼운 참치살이 힘줄도 안느껴질정도로 사르르~ 게다가 지방이 오른 방어회에+_+
쫄깃쫄깃 광어회에 저 중뱃살 짜투리 참치들도 너무 맛있다 ㅎㅎ







이건 8주전에 엄마가 해줘서 먹은것..
아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엄마의 특기 요리는 바로 이 아구찜!!!
음음~ 한번 맛보면 헤어날수 없는 얼큰 매콤 한 양념에 포슬포슬한 아구살~♡
하지만 난 아구찜먹는데 프로이기 때문에 ㅋㅋ 포슬포슬한 살보다는 아구 입주위의 쫄깃쫄깃한 껍질살이 좋아 ㅎㅎ
그리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부위가 아구의 위!! 그리고 간 ㅎㅎ







이건 일주일 전에 집에서 해먹은 월남쌈
식구들이 빙 둘러앉아서 수다떨면서 싸먹는 월남쌈은 별미다.
일부러 해먹으려고 재료를 준비한게 아니라 집에 있는 재료 없애는 의미로 해먹은거라
숙주도 없고 그런데 그래도 맛있었다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난 월남쌈을 너무 깨끗하게 잘 싸먹는거 같다 ㅋㅋ






여기까지 사진으로나마 맛나게 드셨는지?



그럼 이제부터 디저트 나갑니다 ㅋㅋ








내 일주일의 행복 ㅋㅋ
매주 두개씩은 사먹는거 같다 ㅋㅋ 이 비어드파파 쵸콜릿 이클레어 슈크림
근데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단 말이지 ㅠㅠㅠ

저 커스터드크림!!!!







어느날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먹었던 몽블랑 케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일본케익집에서 사온것..인데
예전에 일본에서 먹었던거 보다는 별로였지만..
 
급 몽블랑케익이 먹고싶다는 나의 욕구는 그럭저럭 만족시켰다.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섹스앤더시티에 나오는
뉴욕의 컵케익집의 컵케익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내리는 크럼브'스 컵케익..
가끔씩 너무 단게 땅길때 먹으면 맛있다.
헌데 저 컵케익 너무 커서 한번 먹을때마다 한 3분의1 정도 먹는다. 그것도 설탕안탄 블랙 커피와 함께.







그리고 이것은 마지막으로

우리 재중이가 T콘때 히로시마 갔을때 오미야게로 받아서 먹은 히로시마 모미지만쥬-
재중이가 만쥬에요~ 맛있네요~ 한 두마디에 사보게끔 한;;

맛은 평범한 만쥬맛!!! <-뭥믜;;
나키씨가 보내준 국화차랑 같이 먹음 맛있음 ㅋㅋ








자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
모두 사진으로나마 배가 불렀길 바라며 ㅋㅋ 이만 이 염장 포스팅을 마칩니다 ㅋㅋ

by 제이 | 2010/07/13 14:59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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